#황정민 #이정재 #최민식 #박성웅 #신세계 #드루와 #무간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세계> 세남자가 가고싶었던 서로 다른 이야기 영화를 소개하자면 2013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갱스터누아르 영화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이 주연을 맡았으며, 영화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시나리오(각본)를 담당하면서 충무로의 스타 작가로 떠오른 박훈정 감독이 영화 혈투 이후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사나이픽처스의 창립작이다. 경찰이 조폭에 잠입한다는 설정은 무간도, 디파티드,도니 브래스코와, 라이벌 내지 방해가 되는 자를 제거하는 것은 대부와, 선거를 통해 조직의 보스를 결정한다는 설정은 두기봉의 흑사회와 유사하다. 그러다 보니 '신세계는 유명한 범죄 영화들의 짜깁기에 불과'하다는 비판도 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아래 '다른 작품들과의 비교' 항목을 참고. 다만, 언급된 작품들과 '신세계' 둘 다 재미있게 본 사람들도 많은 편이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