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자로 살아가는 법, 책 '엑시트(EXIT)'

오늘 리뷰 해 책은 엑시트
지은이 송희창, 발행 지혜로입니다. 
수많은 책을 읽고도 부자가 되지 못한 당신에게 건네는 단 한 권의 성공 집약서 엑시트

 

목차

 

책 소개

책 소개

 

엑시트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 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 놓은 책입니다. 
무일푼 나이트 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 줍니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닙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키십시오.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 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 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자의 문을 두드려라.

엑시트의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입니다.

 

 

꿈꾸는 대로 사는 법

꿈꾸는대로

 

누구나 어린 시절에는 꿈을 갖지만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다.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일 때는 자유롭게 꿈을 그리지만 성인이 되면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오히려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그렇게 근본적인 이유도 모른 채 평범한 삶을 살아간다. 
이를 합리화하기 위함인지 사람들은 운명 팔자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아이고 내 팔자야' 라는 말 역시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운명이나 팔자라는 말을 절대 쓰지 않는다.

나 역시 가난부터 시작했지만 살아오면서 저런 말을 내뱉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저런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

나는 가난에 머물러 있지 않고 내 인생을 바꿀 것이라 확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생각과 의지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 대로 삶을 살아가게 되기 때문이다. 
현실에 굴복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평범한 삶을 살게 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그리는 사람은 성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는 실제 나의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나는 가난하게 자랐고 공부도 잘 하지 못했다. 
지방대를 졸업한 후에는 취업도 못한 그저 그런 인생이었다. 
그 정도로 나의 출발점은 바닥이었다.

하지만 난 큰 성공을 이뤄냈다. 

현재 나는 소유한 부동산에서만 대기업 과장 연봉 수준의 금액을 매월 임대 수익으로 받고 있고 

또한 8개가 넘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좋은 결과를 내고 있어 여기에서도 매달 큰 사업 수익을 거두고 있다. 
내가 운이 좋았을 거라고 아니면 특별한 능력을 가졌을 거라고?
글쎄다.

이 책을 읽어보면 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고 방법만 알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나뿐만 아니라 나의 제자들 중에도 평범함에서 출발하여 부자가 된 수많은 이들이 있으므로 

이를 결코 운 때문이라 할 수도 없다. 

이 세상은 결코 운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정해진 운명이나 팔자 따위는 없다. 
누구든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데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노력조차 하지 않은 채 그대로 현실에 갇혀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체 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일까?

대부분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것에 대한 준비와 노력을 해가는데 

처음부터 무작정 오를 수 없는 나무라 여겨 이 나무를 오르겠다는 마음조차 먹지 않는 것이다. 
사람은 태어나고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만들어진다.

똑같은 아이가 태어났어도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 
공부만 잘하면 성공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는 이도 있을 것이다. 
주변을 돌아보아라. 공부를 잘했어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세상이다. 
반면 공부를 잘하지 못했어도 성공한 경우도 많다.

따라서 성공의 기준을 절대 공부라고 할 수는 없다. 
나는 어린 시절부터 왜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인지 그 이유가 정말 궁금했었다. 
성인이 될 때까지도 내 주변에서 이 궁금증에 속 시원히 답해주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 궁금증에 대한 답은 직접 부를 이루거나 성공한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내가 성공하는 방법을 찾는 데에는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만약 주변에 성공인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면 당신처럼 성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을 것이고 

부자의 답변대로 했다면 여러 시행착오 없이 더 빨리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나서부터 목표를 이루기까지는 3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3년이라는 기간이 나에게만 적용된 것은 아니다. 

내가 부자가 된 후 많은 사람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었더니
그들 역시 바뀐 삶을 살아가는 데에는 평균적으로 3년 내외의 기간이 걸렸다. 
나는 2008년부터 지금까지 오랜 기간 커뮤니티를 이끌며 성공한 사람들을 배출해내면서 

이 방법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하는 법 부자가 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과거의 나처럼 정말 열심히 살고 간절히 부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이 책이 인생을 바꿔줄 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실 성공은 거창한 것도 아니고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다. 
자신이 현재 어떤 위치에 있든 지금까지 어떠한 삶을 살아왔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누구든 3년 정도의 기간 동안 부자가 되는 과정을 거친다면 그 평범한 인생에서 엑시트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현재 가진 것이 없어도 앞으로 어떤 생각으로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을 충분히 바꿔갈 수 있다.

 

 

대체 몇 권의 책을 읽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인가

독서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게 직접 그 노하우와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주변에서는 부자를 쉽게 만나볼 수 없기 때문에 성공한 부자들의 책을 읽어보는 것이다.

나 역시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고 처음에는 그간 베스트셀러로 인정받았던 책부터 읽어가기 시작했다. 
그중에 책 제목이 참 그럴싸 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다 읽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 경우도 많았다. 
아니면 너무 오래전 사례이거나 외국의 사례여서 현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 것에 한계가 느껴지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물론 책을 통해서 많은 지혜를 얻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나의 갈증을 한 번에 속시원히 해결해 주는 책을 만나지 못했던 것이다. 
여러 책을 읽어가면서는 마치 큰 퍼즐 게임의 조각을 하나씩 하나씩 맞춰가는 기분이었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서 자본주의 시장에 대해 이해하고
또 한 권의 책으로는 돈에 대한 이해를 하고 

또 다른 책으로는 대중의 심리와 협상에 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여러 책을 통해 자본주의 거장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원칙으로 투자를 하는지 등도 알 수 있었다. 

이렇게 하나씩 큰 그림을 그려가긴 했지만 

아직 아무런 성과도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수북히 쌓여가는 책을 보며 

대체 인생에서는 몇 권의 책을 읽어야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나중에 목표를 이룬 후 뒤돌아보니 지금까지 해왔던 독서가 그리 효율적인 독서가 아니었고 

그래서 돌고 돌아서 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읽었던 책 중에는 오히려 나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책도 있었다. 
결론은 시중에 나와 있는 많은 책을 읽는다고 지혜가 쌓이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 다독보다는 오히려 

좋은 책을 반복해서 읽으며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고 결과도 좋았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부자로 살아가는 법

부자

 

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야 돈 버는 것이 쉽게 느껴질까?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 수준에 이르면 '돈 버는 것이 참 쉽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마음 먹은 만큼 벌 수 있는 수준 말이다. 
나는 지금까지 투자나 여러 사업 등 손대는 것마다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마음 먹었던 것은 무엇이든 긍정적인 결과로 만들어 온 것이다. 
사실 어느 순간부터는 돈을 쫓은 것은 아닌데 돈은 절로 따라왔다.

나 역시 초심자일 때는 돈을 쫓으면 안 된다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경험이 쌓여가며 고수가 되어 갈수록 그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사람들을 만족시키니 재물은 절로 따라왔다.

사람들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사람들의 심리를 꿰뚫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사람들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고 어떻게 움직일지 예상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면 될 것이다. 
이 정도가 되면 돈 버는 것이 쉽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귀결된다.

 

첫 번째는 부동산
두 번째는 사업이다.

 

 부동산과 사업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공급이 부족하거나 수요가 몰리면 가격이 오른다는 것이다. 
모든 부동산과 사업은 이와 같은 원리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와 같이 부동산과 사업으로 부를 늘리는 방법에 더하여

평범한 삶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하나씩 소화해 나간다면 

분명 부자의 길에 성큼 가까워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만약 당신의 꿈이 경제적 자유라면

경제적 자유

 

나는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 

뉴스에서 국제유가가 오르니 내리니 해도 아무 걱정 없이 

내 차에 기름을 듬뿍 채우고 여행을 떠나고 싶고 

공공요금과 물가에 관한 뉴스를 보고도 내가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아무 고민 없이 쇼핑도 하고 싶다. 
또한 미식가인 내가 식당에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아무리 비싼 것일지라도 돈에 구애받지 않고 코스 요리를 주문하고 싶다. 
위 글에 공감하고 있다면 당신도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다. 

이 글은 내가 나이트 클럽에서 종잣돈을 모으던 시절에 썼던 일기의 일부분이다. 
내 첫 책의 개정판에서는 이를 밝혔으나
처음에는 어느 평범한 주부의 일기 중에서 발췌한 것이라고 기재했었다. 
첫 책을 집필했던 당시에는 일기를 공개한다는 사실이 왜 그리 부끄러웠는지 모르겠다. 
이 일기는 많은 사람들의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이런 반응을 통해 누구나 이런 삶을 원하고 있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글이기도 하다

일기를 썼던 당시는 부자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처절하게 종잣돈을 모으던 때이다. 
500원짜리 음료수도 아까워 사먹지 않던 시절이었다. 
일기에 적었던 그 당시 나의 소망은 정말 꿈에만 그리던 삶이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참 소박한 목표였다. 
돈에 구애받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여행하고 싶을 때는 마음껏 여행하는 삶 

이는 누구나 노력하면 충분히 이뤄낼 수 있는 삶이다.

 
돈도 돈이지만 내가 무엇보다 원했던 삶은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었다. 
생각해 보면 사실 그렇지 않은가?

당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이든지 간에 충분한 돈도 있어야겠지만 그 전에 그 모든 것을 누릴 시간이 필요하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그 돈을 쓸 시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겠는가?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 이 두 가지 모두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즉 진정한 부자란 돈과 시간을 모두 가진 사람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단계에 진입하면 지금보다 행복해질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돈을 어떻게 불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시도조차 못해보고 막연한 꿈으로만 묻어두고 마는 것이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야기할 테지만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 부자의 삶으로 가는 길은 생각을 전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부자로 가는 첫 단계인 경제적 자유의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먼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고 

그러고 나서 자신의 노동력을 투입하지 않고도 매월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시스템이 구축되고 이 시스템에서 매달 지급되는 돈이 직장에서 받는 급여보다 많아지는 순간

경제적 자유의 단계로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먼저 밝혀 줄 것이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는 단위조차 낯선 어마어마한 액수의 돈을 가지고 있는 

세계 몇 위 안에 드는 부호나 국내 대기업을 소유한 재벌 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리지만 조그만 부자는 노력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지 않던가?

여기에서 말하는 부자는 누구나 노력으로 충분히 될 수 있는 조그만 부자
즉 자신이 노동하지 않고도 직장인 연봉만큼의 돈을 매달 받는 정도의 부자이다. 
이 정도면 마음껏 쓰고 즐기면서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안심하라.

이것 이상으로 더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불평하기 전에 이 정도까지만이라도 올라서길 바란다.

2단계에 올라서면 그 이후부터는 더 큰 부를 쌓는 것도 훨씬 수월해진다. 
무엇이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워지는 것이다. 
무일푼이던 내가 실제 부자가 된 경험과 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어낸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부자가 되느냐 못 되느냐는 자신의 능력보다 생각과 의지의 차이에 따라 좌우되었다. 
따라서 당신이 현재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이유는 당신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어려울 것이라 여겨 질에 겁먹고 포기했거나 시도조차 해보지 않았기 때문임을 명심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야 한다

생각을 바꾸다

어린 시절부터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그 누구보다 간절했다. 
하지만 나에게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었다.

가난한 아버지께 배울 수도 없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하면 돈을 밝히는 것은 나쁜 것이라는 반응이 되돌아와

마치 돈 이야기를 금기시하는 것처럼도 보였다. 

그 덕분에 나 역시도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에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만이 목표였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만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 버렸었다. 
보통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가 그러하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 취직하여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회사 연봉에 맞춰 알뜰살뜰 살림하며 아껴 쓰며 노후를 준비한다.

주변의 모든 이들이 그렇게 살아가니 나 역시도 그것이 정답이라 여기며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는 그런 순탄한 삶은 보장되어 있지 않았다. 
너무 가난했기에 평범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었던 당신에게는 아직 그 평범함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게 만든 계기가 없었을지 모른다.

나는 이 책이 당신에게 그런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자녀들은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부모처럼 사는 삶이 정답이라 여기게 된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그러하다.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를 알려주어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순응하여 사는 법을 먼저 가르친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정해져 있는 길을 그려주고 그 길을 따라가라고 하는 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메일을 보낸 수강생처럼 많은 이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진짜 원했던 삶이 아니라며 뒤늦은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알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택한다고 하여 모두에게 정답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당신이 갖고 있는 가난의 사고 방식과 고정관념의 패턴을 바꿔 주려고 한다.

당장 돈 버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부자의 사고로 전환하는 것이 먼저이고 부자 되는 기술을 배워 접목시키는 것은 그 후의 일이다. 
부자의 마인드를 갖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기술을 배운다 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없음을 잊지 말길 바란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돈 버는 시스템

 

돈이 돈을 번다라는 말을 자주 들어보았을 것이다. 
의식하고 들어본다면 이는 정작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임을 깨달을 것이다. 
이 말은 보통 돈 있는 사람만 돈을 번다 또는
돈이 많으면 돈 벌기 쉽다는 뜻으로 쓰이곤 하는데 이런 의미에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은 100% 틀린 말이다.

아무리 돈이 많은 부자일지라도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돈을 잃는 것은 당연하고 

그런 경우가 허다한 것이 사실이다. 
근거 없는 소문에 주식을 매입하고 폭락장에 마음을 졸이는 사람도 많이 보았고

엉뚱한 부동산을 분양받아 팔지도 못하고 임대도 놓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사람들도 많이 봐왔다.

따라서 돈이 돈을 번다는것은 돈이 많아서 돈을 번다는 의미가 아니라 

말 그대로 돈이 일해서 다른 돈을 벌어 온다의 의미로 사용해야 하는 말인 것이다. 
또한 돈이 돈을 벌어오도록 하려면 돈이 많고 적음을 떠나 누구든 공부하고 노력해야 한다.

부자들은 모든 돈을 은행에 맡기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는다.

부자들은 결코 돈을 놀리는 법이 없다.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갖추는 것! 이것이 바로 평생 욜로의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돈이 많든 적든 누구나 갖출 수 있고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해선 꼭 갖춰야 하는 시스템이다.

 

 

가난에서 탈출할려면 엑시트 해야한다

EXIT

 

엑시트(Exit)는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온 저자의 경험과 실제 부자가 된 방법까지, 부자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을 집약해놓은 책입니다.

무일푼 나이트클럽 알바생으로 시작하여 수백억 자산가가 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부자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번 것일까요?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를 통해 부자가 된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해준다.

부자가 되는 것은 결코 운과 특별함 때문이 아닙니다.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 그리고 그 확신에 찬 발걸음이 지금의 평범한 인생을 바꾸어 줄 것입니다.

‘무조건 된다’라는 생각으로 당신의 꿈을 실현시켜라!

부동산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가 된 송사무장이 제시하는 돈 버는 방법의 끝판왕!

당신의 인생을 180도 바꿔줄 부자의 문을 두드려라! 엑시트(EXIT)의 문이 당신을 향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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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3년만 고생하면 부자가 될수있다' (송희창 유튜브 스터디언 출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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